해외 가톨릭 사립학교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믿을 수 있는 교육 기관
이번 겨울 방학의 목표는 미국의 학교 생활과 기숙사 생활 체험이었는데, 이번 오버브룩 생활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룬 것 같다. 확실히 미국의 학교 생활은 한국보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 좋았다. 외국 친구들이 거의 다 친절하고 재미있었다. 일요일마다 관광 활동도 했는데 그것도 재미있었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