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톨릭 사립학교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믿을 수 있는 교육 기관
이번 캠프를 통하여 하느님과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더욱 더 다양한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아웃팅을 통해 다양한 추억을 쌓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동거동락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며 지낼 수 있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매일매일 Night Activity를 통해 나 자신을 그대로 사랑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은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다시 참가할 수 있다면 고민없이 당연히 가는 것을 택할 것이고 계속 오버브룩에서 지낼 수 있기를 절실히 원할 정도로 너무나도 훌륭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