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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이혜민

학생이름 : 이혜민

학생정보 : 미국 겨울 영어 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

이혜민

(2013 겨울 영어 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

이혜민.JPG  


처음 비행기를 탈 때는 ‘23일이 얼마나 길까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마지막 밤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처음 Overbrook Academy에 도착했을 때, 시차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영어 수업을 듣는 것들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거의 적응이 되었다. 거의 적응이 되었는데 벌써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까 한편으로는 아쉽지만 가족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렌다.

이 학교에서는 언제나 영어를 써야 하는 게 교칙이다. 처음에는 정말 지키기 어려웠다. 같이 온 친구들끼리도 영어를 쓰기가 너무 어색해서 한국말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영어를 쓰는 게 어색하지 않다. 특히 기숙사의 룸메이트가 모두 외국인 친구들이어서 어색하고 말을 시키면 못 알아들을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영어로 농담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될 정도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어서 내 자신이 정말 뿌듯하다고 생각한다.

이 학교 학생들은 매일 7교시를 한 다음 스포츠 활동을 한다. 물론 우리 영어 연수 학생들도 예외가 아니었기 때문에 같이 참여했는데 나는 농구와 줌바 댄스를 했다. 클리닉 중에서는 농구가 가장 재미있었다. 농구 선생님께서 우리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셔서 재미있게 농구를 배웠다. 그리고 우리는 주말에는 아웃팅을 갔는데 스키도 두 번이나 타서 너무 좋았고 보스턴을 가서 보스턴 시내를 둘러보고 과학 박물관을 간 날도 좋았다. 쇼핑을 갔을 때, 양키 캔들을 갔을 때 많은 선물들을 사며 신났고 하버드 대학교를 방문했을 때는 학교가 너무 크고 예뻐서 좋았던 기억도 잊을 수가 없다.

공항에서 비행기에 타자마자 급속도로 친해진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한 한국 친구들(6학년이라고 하기엔 키가 너무나 큰 현민이, 분위기 메이커 호정이, 귀여운 연서, 농구 잘하는 하정이, 친절한 지현이)하고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정유정 선생님께 진짜 정말로 감사 드린다.

2013-09-27 13:48 · 조회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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